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생은 강호 (문단 편집) === 강호 지하철 2 === 지하철에서 [[맹인]]을 연기하며 구걸을 하던 개방주의 딸 용아. 그러나 박진남은 "맹인들은 귀가 좋아서 리듬감이 좋은데, '자크린느의 눈물'을 BGM으로 깔아놓았지만 소저는 자진모리 장단의 리듬을 타고 있다." 라면서 맹인이 아니라며 공격을 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거지|품바]]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데 절망한 용아. 박진남은 사지 멀쩡하면 [[폐지]]줍는 일이라도 하라면서 자리를 뜨려고 한다. 그러자 자존심이 상한 용아가 선글라스를 벗으며 결투를 신청한다. 주변에선 저런 못된 것은 요절을 내야한다고 술렁이다가, 맨얼굴을 보고는 남자들이 전부 용아편을 들고, 주변의 여자들과 편을 갈라 싸우게 된다. 그 열차에는 개방도들이 지하철 만물상등의 각종 모습으로 변해 탑승해 있었으므로 극마인 박진남을 처벌하려 나서게 된다. 개방도들이 박진남에게 시종일관 밀렸으나, 용아가 [[취권]]을 쓰면서 전세가 역전된다. 그러자 박진남은 취권에 대항한 [[꽐라]]권을 사용하고(…), 용아는 부족한 술력을 보충하기 위해서 개방 [[장로]]가 가진 술을 마신다. 그러나 그 술은 Fresh였기 때문에 오히려 술력이 약해져 밀리고, 이를 돕겠다고 장로가 [[격체전공]]을 하려고 등을 쳤다가 용아가 구토를 하는 바람에 패하고 만다(…). 그러자 문주가 나서는데, 문주는 박진남을 [[기습]]해 가볍게 발라버리고 목격자인 안낙도도 죽이려고 한다. ~~문주가 살생을 싫어한다며?~~ 그러자 박진남이 다시 극마모드로 돌아가서 다 쓰러뜨리고 탈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